매일 글쓰기
가족과 함께 하자
시미라이
2019. 11. 7. 13:37
작년부터 자기계발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하루 일과를 계획하고 일주일을 계획에 맞춰서 보내기를 노력한다.
거의 2년 가까이 발전을 위해 지내다 보니 주말에 휴식하는게 아깝게 느껴진다. 차라리 시간에 책을 보려고 한다. 마냥 쉬고 있으면 불안하다.
자기 계발 전에 휴식는 예능, 만화, 영화를 보면서 지내는 거였다. 지금은 주말에 시간을 정해 한 두시간 정도만 만화나 영화를 본다. 아직은 지치진 않는다. 하지만 아내와 주위 사람들이 너무 힘을 써서 탈진(번아웃)이 될까봐 걱정한다.
사실 나도 탈진이 걱정되어 계획을 무리하게 잡지 않으려고 한다.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 언제 휴식을 해야 할까? 어떻게 쉬어야 할까?
가정 있는 나로서 휴식은 가족을 위해서더 필요하다. 나만 혼자 쉬는게 아닌 가족과 함께 휴식을 해야한다. 휴식을 고민한 김에 아내랑 오늘 얘기해 봐야겠다.
거의 2년 가까이 발전을 위해 지내다 보니 주말에 휴식하는게 아깝게 느껴진다. 차라리 시간에 책을 보려고 한다. 마냥 쉬고 있으면 불안하다.
자기 계발 전에 휴식는 예능, 만화, 영화를 보면서 지내는 거였다. 지금은 주말에 시간을 정해 한 두시간 정도만 만화나 영화를 본다. 아직은 지치진 않는다. 하지만 아내와 주위 사람들이 너무 힘을 써서 탈진(번아웃)이 될까봐 걱정한다.
사실 나도 탈진이 걱정되어 계획을 무리하게 잡지 않으려고 한다.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 언제 휴식을 해야 할까? 어떻게 쉬어야 할까?
가정 있는 나로서 휴식은 가족을 위해서더 필요하다. 나만 혼자 쉬는게 아닌 가족과 함께 휴식을 해야한다. 휴식을 고민한 김에 아내랑 오늘 얘기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