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웨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플웨어 한줄평사람들이 모여서 만드는 것이 소프트웨어이다. 그러기에 소프트웨어라는 일에서 우리가 인간 문제와 사회학을 생각해 봐야 하는 이유다.책소개소프트웨어 조직에 대한 고전인 "피플웨어"는 톰 드마르코님과 티모시 리스터님이 쓴 책이다. 초판은 1987년에 발행되었으면 1999년,2013년에 걸쳐 3판까지 개정되어 있다. 번역은 박재호님, 이해영님이 하였다. 이번에도 개발자 한 달에 책 한권 읽기 (모임 링크)에서 2019년 3월에 보기로한 책이다.감상평맨먼스미신에서 자주 언급되어 꼭 읽고 싶었던 책이다. 맨먼스미신보다 더 실용적인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다. 책을 보면서 그동안 회사조직에서 겪었던 일들과 비슷한 사례들이 많이 나와 깜짝 놀라게 된다. 책에서 나온 나쁜 사례들을 내가 대부분 겪었다는 것에 안타까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