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이여~~~.
"어떤 소원이든 세 가지 들어주마."
첫 번째 소원은 전 세계 모두에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한 번의 기회를 주세요. 모두에게 한 번의 건강을 완전히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무엇이 기회인지는 알 수 없지만 노력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소원은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게 해 주세요. 통일이 되어도 우리가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가 남아 있다. 하지만 제도적으로 먼저 통일이 되면 우리는 나아갈 수 있다. 통일은 당연히 평화통일이다. 한 체재를 무너뜨려서 하나로 만드는 게 아니다. 통일부에서 나온 "민족공동체 통일방안"[1]을 지지한다.
세 번째 소원은 우리 가족이 평생 경제적으로 안정적으로 살 수 있게 해 주세요. 우리 집 재정이 안정되면 우리의 꿈은 우리가 노력해서 성취하면 된다. 우리 삶의 걱정거리 중 가장 큰 것 하나만 해결하면 된다. 나머진 우리가 해낼수 있다.
출처
[1] 통일부 민족공동체통일방안: https://www.unikorea.go.kr/unikorea/policy/Mplan/P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