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글쓰기 (65) 썸네일형 리스트형 적극적인 강의 참여하기 오늘 AWS Tech Essential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에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왜 사람들은 교육을 들을 때 묵묵히 듣고만 있을까? 강사가 호응을 원하거나 이해를 했는지 확인을 하는 질문을 했을 때도 묵묵부답이다. 무엇이 부끄러워서 대답을 못하는 걸까? 나는 이름이 강규진으로 이름순으로 순서를 정하면 거의 대부분 1번이다. 초.중.고등학교 일 때는 이름 순으로 번호를 정하지 않아서 1번인 경우가 없었다. 대학교부터 군대, 회사에 가니 대부분 이름순으로 정렬을 한다. 내가 매번 1번이 되었다. 그리고 반장이나 대표를 해야 하면 1번이 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대표를 하게 되어 여러 사람 앞에서 전달사항을 알리거나 발표를 하면서 마주하는 사람들과의 호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앞에 나가서 .. 이전 1 ··· 6 7 8 9 다음